Atelier and Project
www.atelierandproject.com
02-548-3374
아뜰리에&프로젝트는 2006년 압구정동에 여러 분야의 디자이너가 모인 작업실을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노출한 형식의 ‘오픈 스튜디오&카페’를 열었다.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는 컨셉을 이미 12년 전부터 시도해왔던 아트 디렉팅 그룹의 선두주자 아뜰리에&프로젝트는 탐스, 지 니킴 슈즈, 캐나다구스 등 일일이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은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의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. 이들은 여러 분야의 디자이너,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상생하고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개념의 공간을 직접 디렉팅 하고 있다.
02-548-3374
아뜰리에&프로젝트는 2006년 압구정동에 여러 분야의 디자이너가 모인 작업실을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노출한 형식의 ‘오픈 스튜디오&카페’를 열었다.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는 컨셉을 이미 12년 전부터 시도해왔던 아트 디렉팅 그룹의 선두주자 아뜰리에&프로젝트는 탐스, 지 니킴 슈즈, 캐나다구스 등 일일이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은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의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. 이들은 여러 분야의 디자이너,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상생하고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개념의 공간을 직접 디렉팅 하고 있다.
차주헌
저작권자 ⓒ Deco 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0개의 댓글
댓글 정렬